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의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9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관내 다중이용시설 4곳과 전통시장 5곳이 대상이다.

합동 점검에는 원주시와 더불어 원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원주시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점검 대상 전통시장 2곳에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한다. 부시장은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의 시설물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전자기기의 접지 상태와 전기 시설의 안전 관리 여부, 가스 용기 보관 실태 및 자동 차단기·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이 포함된다. 또한,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여부와 소화전, 방화셔터, 경보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도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하나 단기간 내 정비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관리 주체가 구체적인 안전 대책을 수립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현장 중심의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