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자치경찰 홍보 활동을 10회째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부여군 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임천면 새마을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가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자치경찰제가 무엇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치안 관련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장은 범죄 예방 활동,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안전 확보 등 자치경찰위원회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더불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10차례 진행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는 앞으로 남은 5개 시군에서도 계속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치경찰제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도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반기에도 각 시군을 직접 방문하여 자치경찰을 쉽게 알리고, 현장에서 나오는 생생한 목소리들을 치안 정책에 꼼꼼하게 담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