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만남 ‘나이스 투 밋 유 칠곡·성주·고령’참가자 모집 (칠곡군 제공)



[PEDIEN]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이 지역 미혼남녀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나이스 투 밋 유 칠곡·성주·고령'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3개 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커플 매칭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특색을 활용한 동아리 활동과 1박2일 통합 교류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칠곡군에서는 '칠곡에서 썸 탈 지도?'라는 이름으로 맛집과 관광지를 탐방하며 직접 데이트 지도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성주군은 '두근두근 성주, 런 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도시락 만들기와 야간 러닝을 진행하며, 고령군은 '승마장 인생샷 in 고령'을 통해 승마 체험과 필름 사진 촬영 등 각 지역의 매력을 담은 동아리 활동을 선보인다.

이후 3개 군 참가자들은 1박2일 통합 교류 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만남의 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27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남녀 총 60명이다. 3개 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을 우선 선발하여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3개 군의 청춘 남녀가 부담 없이 만나 서로를 알아가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