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창원특례시가 지역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한다.
이번 '추석맞이 5개 구 릴레이 환경정비'는 창원특례시 주도로 지역 이·통장연합회가 주관하며, 10일부터 17일까지 5개 구별 주요 공원, 관광지, 도심 산책로 등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다.
총 1330여 명의 이·통장이 참여하는 이번 활동은 지역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며 쓰레기 수거 등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다. 첫날인 10일에는 성산구와 마산회원구에서 성주주민운동장 일대와 3·15 의거 기념탑 주변을 정비하는 것으로 시작을 알렸다.
환경정비는 이후 15일 마산합포구, 16일 의창구, 17일 진해구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명절 기간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명소는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창원을 방문한 이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고향의 멋'을 선사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가족과 친지들이 깨끗하게 정돈된 고향길을 걸으며 행복한 추억만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시 이·통장님들의 진심 어린 손길이 시민들에게 기분 좋은 추석 선물이 될 것"이라며, 연휴 기간 시민 불편 사항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원시 이·통장연합회는 환경정비 외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수해 복구 지원 등 지역의 다양한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