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9일 성주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 담당자 등 재난 업무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복합화·대형화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정확하고 빠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마련됐다. 행정안전부 소속 전문 강사가 초청되어 재난안전통신망의 도입 배경과 운영 체계를 안내하고, 재난 현장에서 필수적인 전용 단말기의 주요 기능과 사용법을 숙지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직접 전용 단말기를 활용해 상호 교신하는 실습 과정을 거치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즉각적인 활용 능력을 키웠다. 이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의 양상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재난안전통신망의 상시 활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할 것"이라며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하여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성주군은 재난 대응 시스템을 한층 더 견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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