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황금 모종 어르신 영양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 제공)



[PEDIEN]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후원기관 '황금 모종'과 함께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황금 모종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신선한 부식 등 후원 물품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 물품이 수혜 경로당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직접 지원하고, 경로당과의 원활한 소통 및 체계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농업회사법인 '산들란'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주 5일 중식을 지원하는 경로당에 매월 정기적으로 신선한 달걀 3판을 후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지역 우수 업체들의 이러한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활동은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성규 양금동장과 최혜리 협의체 위원장은 후원에 동참한 황금 모종 김훈 대표와 산들란 이수영 대표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따뜻한 온기가 흐르는 양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