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학렬 동문지게차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추가 기탁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는 지역 출신 사업가의 꾸준한 고향 사랑 실천에 주목한다. 동문지게차 류학렬 대표가 지난 10일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4년 연속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탰다.

거제시에서 동문지게차를 운영하는 류 대표는 사천시 동서금동 출신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매 분기 기부를 약속했다. 이번 기부로 그의 누적 기부액은 1700만 원에 달한다.

류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항상 고향과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천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동식 사천시장은 “오랜 기간 꾸준한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신 류학렬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