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성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손을 잡았다.

지난 9월 10일,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원주시장, 그리고 12개 혁신도시 공공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지역 발전과 공공기관 간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갖고, 지역과 공공기관의 동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 상생협력 활동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지역인재 육성과 채용, 지역기업 지원 및 지역제품 구매 활성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와 건의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원주시 및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인재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우상호 지사는 이 자리에서 “공공기관은 단순히 강원에 소재한 기관이 아니라, 지역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이 지역인재와 기업의 성장, 나아가 강원의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 지사는 “도에서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강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약속하며, “앞으로 도와 원주시, 그리고 공공기관이 한 팀이 되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