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도서관 임용한 저자 초청강연회 성료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이 지난 9일 저녁, 역사학자 임용한 작가를 초청한 인문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역사 전쟁사에서 길어 올린 통찰과 위기관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사' 출연과 다수의 저서로 알려진 임 작가는 역사 속 치열했던 전쟁의 순간들을 현대 사회와 개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위기 극복의 지혜와 리더십으로 풀어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깊이 있는 통찰을 얻었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바쁜 와중에도 역사가 주는 삶의 지혜를 나누기 위해 도서관을 찾아준 시민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율곡도서관은 다음 달 14일, 법의학자 유성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초청해 ‘죽음 앞에서도 품위 있게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또 다른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당 강연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