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대비 주요 사업 현장방문 실시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관내 주요 사업 현장 7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가장 먼저 시의원들은 농업정책과 소관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곳은 기반 조성이 완료되었으며, 11월 중 온실 준공과 함께 용수 자동화 공급 시스템 구축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어서 당진화력 온배수 양식장 운영 상황과 현대제철 슬래그 야적장 현장 점검도 이루어졌다.

보건행정과 소관 송산면 당진선병원 건립 사업 현장에서는 올 하반기 마스터플랜 수립을 거쳐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강조했다. 항만수산과 소관 당진 항만친수시설 조성 방식 재검토 현장에서는 변화하는 여건을 반영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시설로의 전환 검토가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문화예술과 소관 기지시줄다리기 주차장 조성 및 관문 IC 경관 개선사업 현장에서는 2029년까지 주차장과 국궁장 조성을 완료하고, IC 상부 조형물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명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점검했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사업들인 만큼, 당초 계획대로 안전하고 철저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감시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0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