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구내식당 ‘셰프가 오는 날’ 특식 행사 열어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가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셰프가 오는 날' 특식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전문 요리사가 직접 조리한 쌀국수, 레몬그라스 카레 치킨, 짜조 등 이색적인 베트남 요리가 직원들에게 제공됐다. 평소 구내식당에서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메뉴는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시장과 이정곤 부시장도 직접 배식에 참여해,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장과 부시장은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셰프가 오는 날'은 밀양시가 지난 2024년부터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후생복지 사업이다. 시는 앞으로도 일할 맛 나는 유연한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만족도 높은 후생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