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오는 11월 7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는 지난 9월 10일 시민홀에서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람회는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복지 관련 홍보 전시관과 이벤트 부스 등 10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댄스 공연, 익스트림 벌룬쇼, AI 인생 사진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시는 창원복지넷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하여 온라인으로도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누구나 참여하고 누리는 복지 축제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사전 설명회에서는 박람회 부스 참가 신청 및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참가 희망 시설·기관·단체는 오는 9월 16일까지 사무국에 참가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창원시 사회복지과 김남희 과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함께 만드는 복지, 누구나 누리는 복지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복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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