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9월 10일, 건설교통국 직원 100여 명은 양구 중앙시장을 방문해 명절 물품 구매 행사를 진행하고, 양구군가족센터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부서별로 나뉘어 시장 인근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날 직원들은 추석을 맞아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의 활기를 되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장보기 행사 이후에는 양구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 관계자들과 차담을 나누며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종구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건설교통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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