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지방세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을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재무과장이 직접 참석한 이번 순회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각 읍·면의 세무업무 추진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자리에서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편리한 세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9월 재산세 부과에 따른 민원 응대와 납부 홍보를 강화하고, 지방세 체납액 징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재산세 부과로 인해 납세자의 문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읍·면은 관련 내용을 정확하게 안내하고 신속하게 민원에 대응할 계획이다. 납부 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홍보를 강화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체납자에 대한 지속적인 납부 독려와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읍·면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세무행정이 이루어지는 만큼 현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재산세 민원에 세심하게 대응하고 체납액 징수에도 힘을 모아 군민에게 신뢰받는 세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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