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 기탁식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소방서 직원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하며 9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강진소방서 직원 8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결과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함께 나누자는 직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뤄졌다.

특히 다수의 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공직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강진소방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 확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강진소방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