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복지재단, ‘2026년 성평등진흥 유공’ 장관표창 수상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복지재단이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성평등진흥 유공’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일 열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재단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 권익 증진,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 등 다방면에 걸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4년 출범 이후 김해시여성센터와 동부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하며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해온 재단의 성과는 이번 수상이 보여준다.

특히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한 취업 상담, 직업 교육,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육아휴직, 가족돌봄휴가,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제도의 활용을 적극 지원하고, 4대 폭력 예방 교육과 고충 상담 체계를 운영하며 안전하고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썼다.

재단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내부적으로는 가족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더욱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재단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가족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