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한돈협회 돼지고기 1,1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PEDIEN] 대한한돈협회 합천지부가 지역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1,1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합천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제42회 대야문화제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각 읍·면 체육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공급된다. 이는 지역 농가의 정성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대야문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환 대한한돈협회 합천지부장은 "한돈농가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이번 기탁이 대야문화제 행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한돈산업이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한돈협회 합천지부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대야문화제 기간에 우리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과 함께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해 준 대한한돈협회 합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돼지고기는 대야문화제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이번 기탁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