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창원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295차 경남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글로벌 경제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이 강연자로 나서 '글로벌 경제와 뉴노멀, 우리 경제는 어디로?'라는 주제로 최근 국내외 경제 동향과 향후 전망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오 단장은 금리, 환율, 물가 등 글로벌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변수들을 중심으로 현 경제 상황을 면밀히 분석했다. 더불어 급변하는 대외 여건이 국내 경제와 기업 경영에 미치는 파급 효과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참석자들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다각도로 조망하고, 다양한 경제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대응 전략에 대해 열띤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참석자들은 국내외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향후 기업 경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와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겪는 경영 환경 변화와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경제포럼은 창원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인들의 경제·산업 동향 파악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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