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cm 영광굴비 전시품 칠산타워 이전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군청 본관 쉼터에 있던 초대형 영광굴비 전시품을 칠산타워 1층으로 이전, 전시를 시작했다. 이 조치는 지역 대표 수산 특산품인 영광굴비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전시된 굴비는 2018년 4월 '천년굴비' 한성모 대표가 기증한 것으로, 당시 최고 크기인 약 40cm에 달하는 굴비 10미를 수조 형태로 제작한 것이다. 이전까지 군청 쉼터에 자리하고 있던 이 전시품은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칠산타워로 옮겨졌다.

이번 이전은 민원인과 관광객들의 관람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영광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인 칠산타워는 연간 수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찾는 곳이기에, 이곳에 전시된 영광굴비는 지역 대표 수산 특산품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영광굴비의 전통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칠산타워에서의 전시는 영광굴비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