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면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사랑의 쌀 나눔 실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개천면이 더욱 깨끗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개천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9월 10일, 지역 주요 시가지와 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협의회 남녀 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의 노력으로 개천면은 한층 쾌적하고 정돈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진행된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는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더했다. 각 마을에서 20kg씩 총 16포대의 쌀을 모았으며, 이는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찬원 새마을협의회장과 최효연 부녀회장은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건중 개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를 추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단체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