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베란다 텃밭 교육 운영에 나섰다. 9일부터 11일까지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아파트 등 주거 공간에서 손쉽게 텃밭을 가꾸고 채소를 직접 재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총 3회에 걸쳐 회차별 20명씩, 모두 60명의 시민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에는 베란다 텃밭 만들기를 비롯해 가정 재배에 적합한 채소와 모종 선택, 모종 식재 방법, 그리고 재배 과정에서의 필수 관리법 등이 포함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베란다 텃밭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도시농업의 한 형태”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이 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도시농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교육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녹지 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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