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남면, 9월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선남면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9월 10일, 선남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는 이장들과 면 직원들이 모여 9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깨끗하고 훈훈한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하반기 주요 시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소집되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대한 협조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자제 요청과 함께,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추석맞이 시가지 줍깅데이' 참여 안내가 있었다. 또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과 2026년 국가암검진 안내 및 홍보 방안도 공유되었다. 이와 더불어 각종 행사 및 동향 보고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스마트경로당 운영에 대한 안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문품 전달 대상자 추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대상자 추천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조도 요청했다. 이 외에도 2026년 주민등록 방문·사실조사 실시, 재산세 납부 안내,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시정 현안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해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운을 떼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각종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