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광군에 온정이 넘친다. 대한한돈협회 영광군지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돼지고기 1,000kg을 9일 영광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29개소와 각 읍·면에 배부된다. 읍·면으로 전달되는 물량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동안 식생활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먹거리 지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를 통해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한돈협회 영광군지부 장정복 지부장은 “정성껏 준비한 돼지고기가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돼지고기는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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