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북 동해면의 '고래를 품은 작은 도서관'이 SK오션플랜트의 따뜻한 나눔으로 새로운 독서 경험의 장으로 거듭난다.

SK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은 지난 9월 10일, 동해면 지역 주민들의 즐거운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AI 독서 로봇 '루카'와 도서 200점을 도서관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동해면 어린이들이 미래 역량을 키우고 책과 더욱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SK오션플랜트 관계자를 비롯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동해면 관계자, 동해초등학교 학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도서관에 설치될 AI 독서 로봇 '루카'는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마을로 찾아가는 독서 로봇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도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수현 '고래를 품은 작은 도서관' 관장은 "지역 주민과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물품을 기부해 주신 SK오션플랜트에 감사드린다"며 "소통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K오션플랜트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SK오션플랜트에 감사하다"며 "AI 독서 로봇 '루카'가 아이들에게는 책과 가까워지는 즐거운 계기가,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오션플랜트는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