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면 주민자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율곡면 주민자치회가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특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9일 율곡면사무소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지역 특화사업의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진행 과정에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협조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역 특화사업 추진 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방안으로 소규모 안내 및 홍보 부스 운영이 제안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민자치회 자체의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도 함께 논의되었다. 주민자치 활성화 지역 후보지 검토 및 방문 일정 등 세부 사항은 향후 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결정될 예정이다.

문병기 회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지역 특화사업의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하고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귀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뜻을 최우선으로 반영하여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영진 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행정 사이의 든든한 소통창구로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결집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