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카데미,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 전달 (경산시 제공)



[PEDIEN]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평산아카데미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0일, 평산아카데미는 경산시청을 방문해 생필품 박스 100개를 전달했다. 이는 지난 6월에 이은 올해 두 번째 기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기탁된 생필품 박스에는 칫솔, 치약, 비누, 라면, 김 등 가정에서 꼭 필요한 용품들이 가득 채워졌다. 평산아카데미 김현량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평산아카데미의 온정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조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전해주신 평산아카데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생필품 박스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 동명면에 자리한 평산아카데미는 복합연수원 및 리조트 운영을 비롯해 고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평생교육원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생필품 기탁은 평산아카데미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