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고향길, 산뜻한 가천면 가천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정비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가천면 새마을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버스 승강장 일제 정비에 나섰다.

9월 10일 오전, 새마을회 회원들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장 주변의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정비 활동은 가천면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버스 승강장을 깨끗하고 정감 있게 가꾸어,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학 새마을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추석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깨끗한 가천면의 모습을 선보이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영 가천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솔선수범하여 환경정비에 참여한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다시 찾고 싶은 가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