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 이장 대상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상북도 영양군 대가면이 지역 이장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8월 26일과 9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대가면 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직접 대가면을 방문하여 이장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조작법을 비롯해 키오스크 이용법, 그리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AI 활용법 등 일상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들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김찬식 대가면 이장협의회장은 “AI 시대를 맞아 우리 이장단이 먼저 디지털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하소자 대가면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 환경 속에서 일상생활에서의 디지털 기기 활용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이장님들이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한층 높이고, 나아가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생활을 돕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디지털 포용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