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 도천면에서 주민 3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 향연을 즐기는 ‘함께하는 도천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9일 활력샘물센터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는 도천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채워졌다.
음악회의 시작은 풍물교실 수강생들의 신명 나는 공연이었다. 이어 주민자치회 라인댄스 팀과 노래교실 회원들의 무대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도천샘물카페 개소를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새로 문을 연 카페 내부를 둘러보며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초청 가수의 무대까지 더해지며 음악회는 절정을 향했다. 다채로운 공연은 주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김정식 도천면 주민자치회 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음악회는 도천면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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