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영주시 휴천 2동이 영주의 첫 관문인 영주역 광장 일대에서 국토대청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영주역, 영주경찰서 신영주지구대 등 인근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영주역 광장 및 주변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영주의 대표 관문 지역에 위치한 유관기관들이 힘을 합쳐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주역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화 활동을 펼쳤다"며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만족하는 영주역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재국 신영주지구대장은 "지역 환경을 가꾸는 것이 치안 활동의 시작"이라며,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영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류대하 휴천 2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영주역 일대 환경정비에 솔선수범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천 2 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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