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 의용소방대가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의용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갈고 닦은 소방 기술을 선보이고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였다.
진안군에서는 의용소방대원 80여 명이 참가해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바통릴레이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소방호스 전개 종목에서는 남·여 참가팀이 나란히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소방 기술과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대회를 앞두고 참가자들은 꾸준한 훈련과 연습으로 호흡을 맞춰왔다. 이러한 노력은 종합 성적 3위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성과는 대원들이 흘린 땀과 서로에 대한 믿음 덕분에 가능했다”며 “대회에서 보여준 단합력과 뛰어난 현장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들과 함께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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