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줍깅데이 실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줍깅데이'를 실시했다.

지난 10일, 이른 아침 7시부터 삼가면 체육공원 주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곳곳을 걸으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줍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는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깨끗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임상득 새마을협의회 회장과 김미연 부녀회장은 이른 시간부터 봉사에 동참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 회장은 이번 활동이 깨끗한 환경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유명섭 삼가면장은 매년 꾸준히 참여하는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그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가 주기를 당부했다.

이번 줍깅데이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보호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삼가면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