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광양시 옥룡면이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나섰다. 옥룡면은 지난 9월 10일, 지역사회단체와 공직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대청결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룡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체육회, 청년회, 남·여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생활개선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10개의 지역사회단체와 옥룡면 직원들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옥룡면의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을 8개 구역으로 나누어 단체별 역할을 분담했다. 산본에서 덕천교, 석곡교, 흥룡교, 추동마을회관 등을 거쳐 외산, 항월, 죽림에 이르는 주요 구간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재신 옥룡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옥룡면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옥룡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청결활동은 옥룡면이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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