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하수 산림청 차장이 지난 9월 10일, 진안군 백운면에 자리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경영 진안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임 차장을 맞이했다.
이번 방문은 산림청이 운영하는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과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자 마련됐다.
방문단은 운영 현황 보고를 청취한 후, 싱잉볼 명상 및 치유 장비 체험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했다. 이후 산림치유센터에서 방문자센터까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곳곳을 살폈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잣나무, 소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진안군의 천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2024년 연면적 1만112㎡, 74객실 규모로 조성된 이곳은 전북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지 10선에 선정되며 지역 웰니스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건호 진안군청 산림과장은 진안고원 특유의 맑은 공기와 울창한 숲, 계곡이 어우러진 청정 환경이 초가을부터 늦가을까지 걷기와 머무르기에 최적의 산림치유 여건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산림치유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진안군의 산림복지 활성화에 힘쓸 것임을 밝혔다.
한편,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일원에서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안고원 포레스티벌'이 개최된다. 이 행사는 전북자치도, 진안군, 전북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 주관하며, 트레일러닝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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