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이 오는 9월 18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년 해양수산엑스포'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한 수산 식품과 특산물, 그리고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산 식품 시음 및 시식 코너가 마련되며,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이를 통해 개인 방문객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영덕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홍일식품, 오바다푸드, 대호수산, 오성푸드, 성진홀푸드 등 영덕군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 10개 업체가 함께한다. 이들 업체는 천년초 김, 붉은 대게 칩 등 3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영덕 수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독보적인 맛을 전국에 알리는 데 앞장선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우리 지역 기업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과 연결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소비자들이 영덕의 우수한 수산물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품질 좋은 영덕 수산물이 전국으로 널리 알려지고, 나아가 영덕이 해양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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