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별빛 호수마을 음악회'를 2회 추가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트레저헌터 in 진안' 축제와 연계해 주말을 중심으로 진안군 곳곳에서 열리는 이동형·소규모 공연 프로그램이다. 축제 기간 내내 지역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고, 마이산권과 용담호 수변 등 지역 전역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총 4회로 기획된 음악회는 이미 지난 8월 29일 진안문화의집과 9월 5일 주천행복나눔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제 오는 9월 11일에는 용담솟을커뮤니티센터에서, 9월 12일에는 마령활력센터에서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각 공연은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에 시작되며, 팀당 20분 내외의 짧지만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된다. 특히 9월 11일 용담솟을커뮤니티센터 공연에는 보컬리스트 남수민, 김웅진, 김태연과 보컬 연주자 세르게이 살르가 출연하여 감성적인 보컬 무대를 선보인다.
다음 날인 9월 12일 마령활력센터에서는 MC 서유정의 진행 아래 보컬리스트 김이한, 김태연, 그리고 보컬 연주자 세르게이 살르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축제 기간 진안 곳곳을 문화의 공간으로 확장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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