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공항공사 여수공항이 국동에 위치한 구봉어르신보금자리에 새 냉장고를 기증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최근 구봉어르신보금자리의 냉장고 고장으로 식재료 보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여수공항 측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일상을 돕기 위해 신속하게 새 냉장고를 전달했다.
이번 냉장고 기증은 한국공항공사 여수공항이 매년 지역아동센터, 동주민센터,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펼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려는 노력이다.
구봉어르신보금자리는 홀로 사는 어르신 5명 이상이 함께 생활하며 식사와 일상을 나누는 공동생활시설이다. 이곳에서 이번 냉장고 지원은 어르신들의 고립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항공사 여수공항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냉장고를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동 맞춤형복지팀장 또한 "어르신들의 불편을 세심히 살펴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신 한국공항공사 여수공항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수공항 관계자와 구봉어르신보금자리 어르신들은 새로 기증받은 냉장고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훈훈한 마음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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