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통장협의회, 깨끗한 섬박람회장 만들기 앞장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중앙동 통장협의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며 지난 9일 박람회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박람회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셔틀버스 승하차장과 주차장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데 힘썼다.

회원들은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며 자부심을 느꼈다. 환경정비를 마친 후에는 박람회장 내 주요 전시관과 시설을 둘러보며 여수의 아름다운 섬과 풍부한 해양자원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통장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섬박람회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매력을 미리 경험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김말자 중앙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에서 열리는 뜻깊은 행사에 직접 참여해 환경정비와 박람회 관람을 함께 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섬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신 중앙동장은 "통장님들의 솔선수범 덕분에 박람회장 주변 환경이 더욱 깨끗해졌다"며 "주민들과 함께 품격 있는 중앙동을 만들어가고 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