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맞아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3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에는 밀양역 광장 주차장, KTX 환승주차장, 삼문공영주차타워가 포함된다.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이들과 시민들의 주차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차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이번 조치가 마련되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명절 기간 주차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주차 질서 유지와 시설물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김경민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 운영 외에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시설을 관리하며 시민 편의 증진과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이러한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확대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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