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모면, 추석 앞두고 9월 정기 이장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어모면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9월 9일, 어모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는 9월 정기 이장회의가 열렸다. 각 마을 이장들과 조용진 경상북도의회 의원, 최진호 새김천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을 미리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의 핵심은 추석 명절 대비였다. 마을 환경 정비는 물론, 생활 주변 안전 점검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특히, 연휴 기간 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발굴해 달라는 당부가 이어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천시의 새로운 복지 사업인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그냥드림’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면은 이장들에게 이 사업을 적극 홍보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이장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고권수 어모면 이장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마을 이장들이 주민들의 생활을 한 번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면 행정과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어모면은 이장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석 명절을 더욱 따뜻하고 안전하게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