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대체불가 대한민국 웰니스·치유관광 중심” (산청군 제공)



[PEDIEN] 대한민국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을 품은 산청군이 웰니스·치유관광을 세계적인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투자 유치에 나섰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지난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해 산청의 독보적인 관광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적극 알렸다.

이번 설명회에는 싱가포르 GSBB호라이즌 펀드, 베트남 FLC 그룹,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소노인터내셔널 등 20개국 40여 명의 외국인 투자자를 포함해 국내외 관광·투자 관계자 200여 명이 자리했다.

유 군수는 이 자리에서 경남도가 'K관광 방문하고 싶은 곳 전국 1위, 관광 만족도 전국 2위'를 자랑하는 지역임을 강조하며, 제조산업의 심장인 경남이 이제는 관광 서비스 산업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산청의 웰니스·치유관광이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산청은 지리산의 천혜 자연환경과 함께 한방·항노화, 휴양·치유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번 경남도 투자 설명회에서 지리산권 핵심 투자 대상으로 소개된 ‘산청 신천리 대밭’ 등 산청만이 가진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산청군은 이번 설명회에 이어 오는 11월 글로벌 투자사와 웰니스 리트리트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현장 투어를 진행하며 산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투자 여건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유명현 군수는 “산청은 자연과 휴식, 치유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산청의 차별화된 자원을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관광객 유입은 물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 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