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드림스타트 ‘찾아가는 꿈 찾기’ 프로그램 운영 (진도군 제공)



[PEDIEN] 진도군이 아주재단과 손잡고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아동 2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꿈 찾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며, 아동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단순한 직업 정보 전달을 넘어, 아동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진로 및 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발달 단계와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제공한다.

자기 이해, 직업 탐색, 진로 체험, 진로 목표 설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은 성격, 흥미, 강점, 선호 활동 등을 알아보고 미래 직업 설계를 위한 밑거름을 다진다.

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후원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복지, 교육, 문화, 진로 등 다방면에 걸친 통합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