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현장 방문에 나섰다. 조진배 금산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직원들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생산기업 6곳을 방문하며 기업 운영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투자 유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경방신약, 금산흑삼, 하이푸드텍, 하이드로리튬, 진테크 등 6개 기업의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특히 금산흑삼, 하이푸드텍, 하이드로리튬, 경방신약 4개 기업은 금산군과의 합동 투자협약을 통해 이미 총 892억 원 규모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행한 곳들이다. 군은 이들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추가 투자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신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 내 생산 및 소비 증진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기업 투자 협약 체결과 투자 이행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업 방문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나서고,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대규모 투자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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