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가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3천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 한돈농가와 축산업계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한돈 나눔행사는 올해까지 누적 13억8천300만원 상당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협의회는 명절이나 연말연시를 계기로 돼지고기 지원뿐만 아니라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방대섭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장은 "한돈농가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돈산업이 되도록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역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와 한돈농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한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민간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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