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초전면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선다. 9일 오전 11시 초전면사무소에서 열린 9월 이장회의에서 각 마을의 풀베기와 환경정비 추진을 당부하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이장들이 참석해 주요 업무와 주민 안내 사항을 공유하고 원활한 군정 추진을 위한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시설물 점검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출장 및 국가암검진 일정,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국보 순회전, '초전 실버힐스원정대' 개강, '우리 아이 첫 천원 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과 행사 정보가 공유됐다. 또한 파크골프장 운영 시간 조정,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등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가족돌봄아동 지원,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 보급,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재산세 납부, 주민등록 사실조사, 개별 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등 민원 사항과 농업인 의무교육,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각종 농업 보조 사업 등 농정 관련 사항도 전달됐다.
호우·태풍 대비 국민 행동 요령과 온라인 불법 농약 근절 등 안전 및 농업 분야 홍보 사항도 함께 안내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초전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마을에서 환경정비와 안전 관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이장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히 살피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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