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좌동 행정복지센터, 1인 1청렴화분 가꾸기로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 (김천시 제공)



[PEDIEN] 지좌동 행정복지센터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1인 1청렴화분 가꾸기' 활동을 통해 공직 사회 내 청렴 문화를 생활 속으로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직원 각자가 책상 위 작은 화분을 정성껏 가꾸는 과정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도 청렴한 마음가짐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을 되새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주민을 위한 봉사 정신에 대해 깊이 성찰했다.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다짐하는 청렴 문구를 직접 작성했으며, 이를 표찰 형태로 제작해 각자의 화분에 부착했다. 매일 화분에 물을 주며 다짐했던 청렴 가치를 마음속으로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러한 직원들의 진정성 있는 노력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청렴 다짐이 담긴 화분은 신뢰할 수 있고 친근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식물을 키우듯 청렴 역시 매일 스스로 돌아보고 노력할 때 자연스럽게 몸에 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들이 청렴 다짐을 고민하고 화분을 가꾸며 다진 자율적 의지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친절한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으로 귀결될 것이라는 전망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