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시정 주요사업장 현장 점검 완료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 13곳에 대한 현지 확인을 마쳤다.

당초 21개소 점검 예정이었으나,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 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하면서 점검 대상은 13개소로 압축됐다. 이번 점검은 통영시 수산식품 외식산업 개발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포함한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집중호우에 따른 공사장 사면 및 지반 안전 관리 △대형 구조물 신축 현장의 부실 시공 방지 대책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이었다. 특히, 현장 안전 확보와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꼼꼼하게 실태를 확인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호우 피해 상황과 공정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강 시장은 “현장의 문제를 제때 발견하고 바로잡는 것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문제점들을 신속하게 보완하고 개선하여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더불어 재난 대응 능력과 현장 집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중심, 강한 통영’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