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시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잘 수행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

시는 올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종합 평가는 전국 지자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목표 달성도, 사업 운영의 내실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범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시는 노인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 및 확대하는 한편 수행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노인공익활동과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 사업 전반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는 기초지자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주시뿐 아니라, 전주지역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전주시니어클럽과 효자시니어클럽, 서원시니어클럽 3곳 모두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에서 발로 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종사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1일로 예정된 ‘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