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대대적인 청결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청결 활동에는 목포시 23개 전 동과 환경 정비 관련 6개 부서가 참여하여 힘을 보탠다. 이들은 주요 관광지와 공원, 방치된 공한지, 도로변 등 시민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정비할 계획이다.
각 동에서는 직원과 자생조직 회원들이 힘을 합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한다. 또한, 불법으로 게시된 각종 홍보물과 유인물도 말끔히 정비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한다.
공원녹지과, 건설과, 자원순환과 등 관련 부서 역시 각자의 소관 구역을 책임진다. 이들은 시가지 곳곳의 취약 지역과 더불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및 산책로, 주요 간선도로변, 인도 등을 꼼꼼히 정비하여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많은 분들이 목포를 찾으실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곳곳을 세심하게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깨끗한 목포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시민 여러분께서도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며 “내 집과 점포 앞을 청소하는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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