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을밤 목포의 바다가 화려한 불꽃으로 수놓아진다. 목포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8시 평화광장 해상무대에서 '목포해상W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환상적인 불꽃 연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하이라이트로 펼쳐질 글로벌 불꽃쇼에는 국제 불꽃 대회 수상팀이 초청되어 협업 공연을 선보인다. 바다 분수와 음악이 어우러진 화려한 불꽃은 목포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는 이번 쇼에 목포의 바다와 해양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관 250명과 해군3함대 장병 250명, 총 500명을 특별 초청한다. 이는 해양 관계자들이 시민, 관광객과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시는 이번 W쇼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은 물론 해양 관계자, 국내외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해양 문화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국제 해양 관광 도시로서 목포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글로벌 불꽃쇼를 비롯한 차별화된 해양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목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이 찾는 글로벌 관광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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